라기아크루스 아종을 마지막으로 모가마을 퀘스트 스토리 진행을 마무리지었다.
라기아크루스 아종을 잡고 나면 카얀바가 쓰고 다니던 아쉬움의 가면이 최고의 가면으로 변하는데, 이거 대형 몬스터의 공격도 막아내는 가면이다... 카얀바가 안 죽어. 후덜덜. 나 같이 보조가 오래 살아서 시야 한번이라도 더 뺏어주는 게 유리한 스타일에 딱 맞는 가면이다.
엔딩은 전통대로(?) 트라이의 오프닝 패러디. 스토리와 연계가 되는 부분으로 만들어져서 2ndG때보다 짜임새가 있다. 크레딧은 각 몬스터와 장비 등등의 컨셉 아트로 되어 있는데 볼만 하다.
이제 스토리는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컨텐츠 소비로 들어가는데, 먼저 나루가Z셋을 만든 후 G급 끝까지 올라가고, 그 후에 촌장 올클에 도전할 생각. 영웅의 증명은 아직 좀 멀었군.
나루가 아종 한마리퀘스트를 했는데, 역시 이 녀석 날이 너무 칼이 튕긴다. 안 맞아도 될 걸 칼 튕기고 맞기를 너무 자주하는 느낌. 심안이 잉여라고 하지만 사실 나에겐 엄청 필요해. G급 주제에 연수도 안 주는 녀석은 용서가 안 된다.(빠득)
라기아크루스 아종을 잡고 나면 카얀바가 쓰고 다니던 아쉬움의 가면이 최고의 가면으로 변하는데, 이거 대형 몬스터의 공격도 막아내는 가면이다... 카얀바가 안 죽어. 후덜덜. 나 같이 보조가 오래 살아서 시야 한번이라도 더 뺏어주는 게 유리한 스타일에 딱 맞는 가면이다.
엔딩은 전통대로(?) 트라이의 오프닝 패러디. 스토리와 연계가 되는 부분으로 만들어져서 2ndG때보다 짜임새가 있다. 크레딧은 각 몬스터와 장비 등등의 컨셉 아트로 되어 있는데 볼만 하다.
이제 스토리는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컨텐츠 소비로 들어가는데, 먼저 나루가Z셋을 만든 후 G급 끝까지 올라가고, 그 후에 촌장 올클에 도전할 생각. 영웅의 증명은 아직 좀 멀었군.
나루가 아종 한마리퀘스트를 했는데, 역시 이 녀석 날이 너무 칼이 튕긴다. 안 맞아도 될 걸 칼 튕기고 맞기를 너무 자주하는 느낌. 심안이 잉여라고 하지만 사실 나에겐 엄청 필요해. G급 주제에 연수도 안 주는 녀석은 용서가 안 된다.(빠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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