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3G 4일차!

다시 시작되는  결과 함께하는 항구 플레이!! 3성키퀘와 4성 진입퀘를 클리어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음.

가노토토스, 쿠루펫코 아종, 도스 플로기 를 열심히 잡고, 중요한! 브라키와의 진입퀘 2연전을 시전.

쌍검과 태도는 겹쳐서 못쓴다는걸 알게해준 브라키와의 첫번째 대결.

쌍검은 귀인화 상태에서만 슈퍼아어머이기 때문에 공격 범위가 넓은 태도와 겹치게 되면 상대를 자꾸 넘어트리게 된다.

반대로 태도도 공격은 슈퍼아머이지만 구르기를 시전할때 쌍검의 많은 타수에 의하여 연속경직에 걸리게 된다.

브라키는 이동이 많고 정면의 공격에 틈이 적기 때문에 때릴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결국은 겹치게 되어 힙들게 된다는거, 그래서 시간이 많이 은근히 많이 걸림.

2전째는 내가 대검으로 바꾸어  데미지에 중점을 주고 대검은 3차지 위주의 슈아 공격이에 쌍검과의 궁합이 좋다.

당연히 꼬리도 자르기 전에 결의 구멍함정 예측샷에 의해 폭풍 뎀딜! 금방 잡았다.

브라키는 레알 홍옥을 너무 안주는 듯. 문제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