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파렌군
예전에도 말한거 같은 이야기
파렌군
2011. 10. 1. 17:42
몬헌3G가 나오네 몬헌4가 나오네 어쩌네 하는 상황에서 빅히트판까지 나온 몬헌3p는 확실히 끝물이라
처음같은 열의도 없고, 다운퀘나 간간히 하면서 올클이나 하고 있는 상황.
길드카드를 봤더니 확실히 건랜 횟수가 많더라(약 230회),
세이브파일 지우고 다시 했는데도 많더라.(확실히 나는 건랜빠)
건랜이 느리네 스킬 맞추기 힘드네 해도 건랜하고 나니까 다른 무기 하기가 수월해지더라.(거너는 예외)
타이밍 잡는건 다시 해야하지만서도...... 그래도 얼추 맞더라.
이제 되도록 건랜을 자제하고 다른 무기로 안해본 퀘를 해봐야 겠다.
근데..... 이거 예전에도 말한거 같다.
처음같은 열의도 없고, 다운퀘나 간간히 하면서 올클이나 하고 있는 상황.
길드카드를 봤더니 확실히 건랜 횟수가 많더라(약 230회),
세이브파일 지우고 다시 했는데도 많더라.(확실히 나는 건랜빠)
건랜이 느리네 스킬 맞추기 힘드네 해도 건랜하고 나니까 다른 무기 하기가 수월해지더라.(거너는 예외)
타이밍 잡는건 다시 해야하지만서도...... 그래도 얼추 맞더라.
이제 되도록 건랜을 자제하고 다른 무기로 안해본 퀘를 해봐야 겠다.
근데..... 이거 예전에도 말한거 같다.